부여에 서산(書算)이 있었다.

2008. 7. 17. 14:36명도전 문자 연구

 

부여에 서산(書算)이 있었다.


그래서 부여에 서산(書算)이 있었다는 한단고기 기록은

부여에 글(인류 문자의 원조)과 산(算: 지금의 산수와 수학)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배달민족이란 밝달민족이란 말로서

달을 땅으로 보면

밝은 땅에 사는 민족이고,

(지금까지의 일반론적인 해석)


혹은

저처럼

달을 달로 보면

밝은 달(명월:明月)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명월전(明月錢)은 대 조선의 엽전이요,

명도전(明刀錢)도 대 조선의 도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