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전 문양은 단(檀)의 축약형일 듯

명도전 문양은 단(檀)의 축약형일 듯

이전에 명도전 “흐” 문양을  桓 에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는 단군조선의 단(檀)일 수 도 있습니다.

모두 우리 배달단군족을 나타내는데,

현 단(檀) 한자에서 목(木) 부수는 후대에 첨가 된 듯하고,

이는 고대 한자에서 쉽게 나타납니다.

단(亶: 믿음, 진실)이란 단어의 맨 위(ㅗ) 부분은 수평으로 하면

=입니다.

이전 문(文)에서도 확인 했듯이

기자조선의 상문(上文)은 필획이 가로 였습니다.

여기 중간 해 두개는 하나로 축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흐“ 는 단군조선의 단(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CharacterEtymology.aspx?characterInput=%E4%BA%B6&submitButton1=Etymology

 

믿음과 진실의 통치자 단군이시여,

위대한 조선족이 한자를 만들었다고 증명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제 예측대로입니다.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돼지해머리(亠☞머리 부분, 위)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旦(단)이 합(合)하여 이루어짐

 

 

이래서 명도전 문양은 "단"입니다.

즉 단군조선에서 발행한 화폐라는 것이고,

좌는 좌현왕, 우는 우현왕, 공은 공이라 칭하는 기자조선이나 연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檀 亶 旦 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