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明)을 목(目,穆,睦)으로 본다면,

명(明)을 목(目,穆,睦)으로 본다면,

 

 

이전에 목이(目夷)라고 하며

제시한 의견입니다만, 다시 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3281727295&code=210000

 

여기에서

재목(才穆)은 (在穆)으로 정형화 된 문장입니다.

 

 

재(才)는 지금 재능의 재(才)로만 사용되었지만,

초기 은갑골문에서는 재(在)로서 장소 앞에 사용되었습니다.

 

 

목(穆)은 장박천님이 논문에서 제시하신 고죽국의 성씨

목(目)씨와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1)은 기후방정(箕侯方鼎) 에 새겨진 목(穆)으로

줄이 4개입니다.

 

2)는 금문에 나오는 3개입니다.

 

3)은 후대에 나오는 2개입니다.

 

4)는 방향 전환한 것입니다.

 

5)는 목(穆,目)을 디자인한 명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