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구 문화(신시청구 문화)의 일월명(日月明)
2008. 7. 6. 17:17ㆍ명도전 문자 연구
대문구 문화(신시청구 문화)의 일월명(日月明)
대문구 문화에서
일월산(日月山) 이 있었습니다.
출처: 연상 한자, 하영삼 지음,예담,249쪽
또 다른 문양으로 산이 빠진 일월(日月)도 있었습니다.
바로 명(明)이지요.
그리고 명도전의 명(明)입니다.
소리로는 아마도 [밝]이라 읽었을 겁니다.
그래서
국명과 민족이 요동으로 이동하여
요동지역에서 밝조선을 현재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동 없이 계속 그 곳에 거주하고 있었다면,
현 산동반도가 춘추시대 제(齊)나라 강태공에게 분봉되기 전에는
이 지역이 밝조선이라 보아야 하겠습니다.
-아직 확정적인 역사적 사실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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