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전(字母錢)은 명도전

2008. 2. 22. 18:54명도전 문자 연구

자모전(字母錢)은 명도전

 

자 이제 결론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화폐를 보고, 우리 스스로 대한민국 돈이라 부르지 않고,

우리는 10원, 100원, 5000원, 만원이라 부릅니다.

 

그러니

우리 중세 할아버지들도 우리 선조의 돈이므로,

조선 국호가 있는 부분을 보고서

일월산(日月山)전(錢) , 혹은 명산(明山)전(錢)이라 부르시지 않았겠지요.

가격이 있는 부분,

고조선 시대에는 숫자였지만,

후대에는 완전히 알파벳으로 보이는 것이지요.

 

그래서 자모(子母)가 아니라

알파벳, 글자의 어미 , 닿소리 라는 의미의 자모전(字母錢)이

바로 조선 돈 "명도전(明刀錢)" 인 것입니다.

 

기자씨 집안에 내려오는 것은

후대에 "기후"라는 분이 번조선 단군이 된 이후

추존된 것이므로,

 

 

BC 957 년이란

한단고기에 따르면,

단군진조선 28대 단군 해모 시절이요,

번조선 41대 단군 오루문 시절이요,

마조선 23대 단군 아사지 시절이라.

 

자타 통칭해서 조선(朝鮮)이요,

스스로는 선대 환인씨의 국통을 이어간다고 한국(韓國: 고조선을 말함)

이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진조선은 진한(辰韓)이요,

번조선은 번한(番韓)이요,

마조선은 마한(馬韓)이다.

 

이 위대한 대조선 제국 3개국 연방국에 관한 역사적 기록이

한단고기 태백일사 삼한관경본기(三韓管境本紀)이다.

 

 

2한(2韓)이란 좌우한(左右韓), 대 조선국의 2연방국을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