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한 세상
2007. 6. 15. 12:36ㆍ세계정음 수필.
눈으로 보기에
세상사가 모두 이그러지고 불합리한 듯 보인다.
(물론 저도 많이 그런 생각을 했던 때가 많았습니다. 분노의 때도 많았고, 포기를 할까 심리적 타협을 요구받을 때도 많았지요.
그런 점에서 볼 때, 저도 여러분과 동등합니다.)
외국
어느 철학자의 말대로
강가에 내동댕이 처진 조약돌 중 하나 인 듯 하다.
그런데
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어느 분야에 노력과 지혜를 들인 만큼 , 그 부분에 전문가가 되어 있고, 그 마땅한 지위에 가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요. )
우리나라
물론 불만도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잠시 마음을 돌려 보시라.
모두 행복한 곳이다. 그리고 지극히 공평한 곳이다.
어려움이 있다면, 포기하시지말고, 밝은 면을 보시라.
저도 그렇고
이 사회에 존경 받는 분들 모두 어느 정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간 길이리라.
'세계정음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역시 칭송 양산공무원사부님. (0) | 2007.06.19 |
---|---|
기자단 가입의 글. (0) | 2007.06.15 |
아 축하 양산 농아사부님 기능대회 수상. (0) | 2007.06.14 |
아 감사 8개업체 양산인재육성장학재단 2억8백만원 기부. (0) | 2007.06.14 |
아 축하 양산시청 이두영 사부님 기술사 합격. (0) | 2007.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