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김종혁 님의 글.
2007. 5. 16. 11:30ㆍ세계정음 수필.
중앙일보
김종혁님 사회부분 부에디터 의 글 잘 읽었습니다.
슬픈 스승의 날
P 선생님, 힘내세요.
제가 큰 스승으로 교직을 지키고 있지 않나요.
P 선생님
존경하는 선생님.
오래전 한 종교의 최고 스승님께서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진흙 속에 핀 연꽃이 더욱 향기로운
냄새를 풍긴다고 .>
극복하고 나아가 참 스승이 됩시다.
제 언어로 존경을 표합니다.
님 득 도. (您 得 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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