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옛말 공부
한ᄌᆞᆷ=누에의 셋째 잠
대사부대두목
2021. 12. 9. 05:39
한ᄌᆞᆷ=누에의 셋째 잠
https://ko.dict.naver.com/#/entry/koko/d3de0edea55e4cf2a8769c677b1afbc8
이제 ‘셋’이란 단어가 왜 ‘한’인가 알 수 있습니다. ㅄ에서 ㅂ의 ‘한’인 것이고, ㅶ에서 ㅂ 은 ㅁ 되어 ‘면(眠)’이 되고 ㅈ 은 ‘잠’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