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부대두목 2018. 1. 19. 15:32

ㄱ 과 ㄴ


세페우스 자리에 주목하지 못했을 때, 거의 비슷하게 갔습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95034




좀 달리 세페우스를 생각해 본다면








물고기 잉어 자리를 세페우스로 당깁니다. 그러면 은하수 물결이 세페우스 아래로 흐릅니다.



다음 아예 ㄴ 부호를 문 물고기를 북두칠성이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고구려 벽화 비어오성을 세페우스라고 보는데


별을 그대로 표현한 것인지, 좀 떨어진 별인지가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