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오다=돌보다
2021. 10. 5. 17:33ㆍ우리 옛말 공부
돌오다=돌보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43df6b0d38174c9eb282ac6e42feb849
원래 말이 ‘돌호다’인데, ‘돌오다’가 된 후, 다시 ㅂ 이 살아나 ‘돌보다’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단어가 우리 옛말에 있는데,
https://ko.dict.naver.com/#/entry/koko/453b6275ff9740ab84b5d3e550b85d0c/historyInfo
15C에 ‘돌오다’ 혹은 ‘돌ᄫᅩ다’라 나타납니다. 두 번째 초성 ㅸ 가 ㅎ 되어 한자어 ‘호(護)’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ㅄ 은 ‘보살피다’ 이고, ㄷ 이 ‘돌오다’입니다. ㄱ은 ‘돌볼 권(眷)’이 됩니다. ㅂ은 ㅂㅎ 되어 ‘보호(保護)’가 되는 것입니다.
ㅳ에서 protect 가 되고 ㅄ에서 preserve 가 됩니다. ㅂ이 ㅸ을 거쳐 ㅎ 된 후 ㄱ 되면, conserve 로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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