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7. 08:04ㆍ우리 옛말 공부
머리 두, 뫼산, 머리꼭대기, 산꼭대기 재 고찰
https://blog.daum.net/daesabu/18326336
머리 두 고찰
머리 두, 머리 꼭대기, 뫼산, 산꼭대기, 정상
이제 우리는 인류의 언어가 ㅴ/ㅵ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증거가 수없이 제시되었는데 머리두, 뫼산, 산꼭대기, 정상(頂上) 도 증거 자료 중 누구나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머리두’ 신체의 맨 위, 제일 높은 곳이니, ‘뫼산’도 자연환경 중에 제일 높은 곳이라나는 것입니다. 사람의 질서 중에는 ‘장남’인 ‘맏이’입니다. ㅵ에서 ㅂ은 머리, ㅅ 은 수(首), ㄷ 은 ‘두(頭)’ 제주 방언 ‘더멩이’, 속어 ‘대가리’ 가 나옵니다. ㄱ 은 ‘꼭대기’이니 원래는 ㅺ 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b128e67f896e435c9cf196af8c9b4905
옛말은 ‘곡ᄃᆡ’입니다.
ㄱ,ㄷ 이 ㄴ 되면 ‘높다’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하다’란 우리 고유어에서 ‘높다’가 되었다 해도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ㅎ은 다시 ㅂ/ㅁ 으로 돌아가고 ㅂ/ㅁ 은 다시 ㅎ 으로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머리’의 영어는 ㅎ 의 head입니다.
https://dict.naver.com/dekodict/deutsch/#/entry/deko/47501a26b85147e58d5537e2b047a3c1
그러면 독어의 머리가 왜 Kopf[코프]인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말 ‘꼭대기’의 ㄱ입니다. 그러면 ㅵ 은 무엇으로 나타나는가 하면
https://dict.naver.com/dekodict/deutsch/#/entry/deko/2b10ac0eddd2474a856640e0a0579384
Verstand[페어쉬탄트]로 ‘이해력’ ‘지성’‘사려’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리말로 ㅅㄱ 은 '머리로 생각하다' 인 것이고, 한자어는 '사고(思考)', '사려(思慮)'가 되는 것입니다.
영어는 '깊이 con' + '생각하다 sider' =consider 이고, '깊이 con' + 'ㅅㄷ 의 ㄷ 의 temp' +' 하다의 late'=contemplate 가 됩니다. 즉 우리말 '곰곰이' 가 영어 con- 이고, 한자는 '고려'입니다. ㅂ/ㅁ 에서 ㅍ의 ponder 가 됩니다.
다음 ‘더멩이’ 앞에 높다의 ‘후’가 추가되어 ‘후두머리’-->‘우두머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두머리’의 영어는 머리 그대로 head 이고 ㅼ 이 ch- 되면 chief입니다. ㅊ은 한자어는 ‘추장(酋長)’의 ‘두목 추’가 되는 것입니다.
다음 ‘뫼산’이니 ㅯ 이 분리된 것이고,
https://dict.naver.com/dekodict/deutsch/#/entry/deko/dc53cb8704ac41b89581c4459e4f0f34
산의 독어는 Berg[베르크]입니다.
ㅂ이 그대로 남았고 ㅀ 만 ㄺ 으로 변하여 늘어진 것입니다. ㅂ은 ㅁ되어 ‘마루’ , 우리말 ‘봉우리’, 한자어 ‘봉(峰)’이 되기도 합니다. ㅅ은 ‘산’이고 영어의 summit 가 되는 것입니다. ㄱ은 ‘곡ᄃᆡ’ 이니 ㅺ/ㅼ에서 한자어 ‘정상(頂上)’이 되는 것입니다.
‘정상’의 영단어 top 은 ㄷ에서 나온 것입니다. ㅅ 은 summit 이고, ㅂ은 ㅍ 되어 peak, pinnacle 이 되고, ㅺ/ㅼ 은 ㅈ 의 zenith 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말 ‘산마루’에 대응되는 영단어는 summit 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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