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ᅀᅳ왜다=저상(沮喪)하다
2021. 8. 24. 18:57ㆍ우리 옛말 공부
브ᅀᅳ왜다=저상(沮喪)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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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상하다’ 뜻부터 알아야 합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dafee66089fc40988fd1133b7793f451
<< 기운을 잃다. >>
‘저(沮)’는 ‘막다, 그치다’, 즉 ‘꺾이다’ 이니, 우리말로도 ‘기운이 지다’입니다. ‘꺾이다’의 ㅲ에서 ‘지다’의 ㅶ이 되는데, 한자어는 ‘저(沮)’입니다. ‘ᅀᅳ’ 부분이 ‘상’이니 결국 고대 우리말에서 한자어가 나왔다고 보는 것이고 그 흔적이 우리 옛말 ‘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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