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용 병서 재 고찰
2021. 8. 21. 12:49ㆍ우리 옛말 공부
합용 병서 재 고찰
합용병서에 10자가 있습니다.
ㅴ, ㅵ 3개 붙은 우리말에서 2개 붙은 합용병서로 갈라지는데, 그중 ㅳ/ㅷ 은 있는데 ㅲ 은 없습니다. 저는 이것이 ㅂ 과 ㄱ 으로 나뉘어져 우리말과 각 언어에 존재하고, ㅲ 은 현합용병서 ㅶ 으로 나타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ㅶ 은 다시 ㅉ 이 됩니다. 그리고 ㅺ은 ㄲ, ㅻ은 ㅥ , ㅼ 은 ㄸ, ㅽ 은 ㅃ 으로 현재 나타나니 각자병서 ㆅ 도 ㆅㅎ에서 나와 ㄱㅎ, ㄷㅎ, ㅅㅎ, ㅂㅎ, ㅇㅎ, ㅈㅎ 등으로 파생된 후 다시 돌아와서 ㆅ 이 되었다고 보아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ㆁㆁ 이란 우리 각자병서도 거의 모든 ㄱ,ㄴ,ㄷ,ㅁ,ㅇ,ㅎ 음가들이 변화를 수렴할 수 있는 음가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ㆅ, ㆁㆁ 각자병서-요즘 말로 쌍자음-의 이치만 깨우쳐도 인류 모든 넌어가 이어져 자유롭게 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blog.daum.net/daesabu/18326494
그리고 3개의 소리가 2개로 다시 1개로 나타나는 과정이 티벳 문자와 언어에 거의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을 보아 인류 고어를 한국어와 티벳어가 가장 잘 전수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고조선문자3, 경진출판사, 허대동,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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