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잔치, 좀 더 자신감과 용기를 내어 봅시다.
2020. 11. 14. 21:21ㆍ환국제주방언세계어
ko.dict.naver.com/#/entry/koko/81151fb49e6e4df6b459289050ab6d0e
가문잔치, 좀 더 자신감과 용기를 내어 봅시다.
물론 한자어 '가문(家門)'이 먼저 떠 오릅니다.
우리가 좀 더 용기있다면,
집의 고어가 '깋' 이었을 것이고,
이 추리는 정확하게 옛말에 '보금자리 깃'이라 나옵니다.
ko.dict.naver.com/#/entry/koko/496b48f5c81743168131952e5dd7cce7
깃, 즉 한자어 '가(家)' 가 됩니다.
그리고 '깃들다' 에서 그 의미가 연속해서 동사로 나타납니다.
보금자리이니, ㅂㄱ 에서 ㅂ 탈락 깁-->집 이 되는 것입니다.
집안 잔치이니,
첫 우리말은 '깁안'을 추론해서 '기만/기반' 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기만' 이 바로 '가문(家門)' 이 되는 것입니다.
'환국제주방언세계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물다, 각물다=악다물다 (0) | 2020.11.15 |
|---|---|
| 가골라비-->가오리연 (0) | 2020.11.15 |
| 가문떡=부조떡 (0) | 2020.11.14 |
| 감성돔의 의미는? 먹도미, 흑돔 (0) | 2020.11.14 |
| 가무초초하다=가무스럼하다 (0) | 2020.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