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잔치, 좀 더 자신감과 용기를 내어 봅시다.

2020. 11. 14. 21:21환국제주방언세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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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잔치, 좀 더 자신감과 용기를 내어 봅시다. 

 

물론 한자어 '가문(家門)'이 먼저 떠 오릅니다.

 

우리가 좀 더 용기있다면,

 

집의 고어가 '깋' 이었을 것이고,

이 추리는 정확하게 옛말에 '보금자리 깃'이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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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 즉 한자어 '가(家)' 가 됩니다.

 

그리고 '깃들다' 에서 그 의미가 연속해서 동사로 나타납니다.

 

보금자리이니, ㅂㄱ 에서 ㅂ 탈락 깁-->집 이 되는 것입니다.

 

 

집안 잔치이니,

첫 우리말은 '깁안'을 추론해서 '기만/기반' 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기만' 이 바로 '가문(家門)' 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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